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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급류 휘말려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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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8년 07월 29일

어제 오후 7시쯤
영주시 문수면 내성천에서
부산시 도안동 40살 박모씨가
혼자 목욕을 하다
급류에 휘말려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사라졌다는
신고자 김모씨의 진술에 따라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날이
어두워져 중단했고
오늘 오전 수색작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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