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집중호우 피해가 난
봉화군에 새마을단체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굴착기, 덤프트럭 등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또 공무원직장협의회
차원에서도 부서별로
현지에 인력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봉화군
재난대책본부와 협의해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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