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이현동 기계 공장 불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08년 07월 28일

오늘 새벽 3시쯤
대구시 이현동 44살
정 모씨의 금속기계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60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8천
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담장 부근에서
불꽃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