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을 기리는
2008 이육사 문학축전이
오늘 개막해 모레까지
안동 탈춤공원과 이육사문학관,
그리고 도산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은
탈춤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광야에서 부르리라'는 주제로
식전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추모행사와 함께
제29회 육사백일장이 열렸습니다.
또 모레까지
육사의 자취를 찾아
육사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는
이육사 문학기행 캠프가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