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 시.군의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광역화와 민간위탁 등
전문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4개 지역에 대한
통합운영을 분석한 결과
경북동부권인
영천과 경주,포항,울진,
영덕 5곳의 수도사업을
광역화 하면 2020년까지
2천4백억원의 예산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이에따라
대구경북을 3개권역으로
광역화하고 민간이나 공사위탁등
전문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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