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고금리 그리고
원자재값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회생을 위해
대구시장과 금융권 등
경제인들이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지역 금융기관장들은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대출상환을 1년동안 유예하고
섬유업체가 설비나 신규투자를
실시할 때 자금을 적극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구시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위원회도 금융기관이
지원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정부에 지원 확대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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