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폐막을 하루 앞두고
27개 종목이 끝난 오늘까지
경북은 3위, 대구는 1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북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유도의 조수희와 정구 남자대학선발,그리고 레슬링 등에서 금메달 6개를 추가했습니다
단체전은 럭비의 포항강판이
경희대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고 하키의 성주여고도 결승에 올랐습니다
현재 13위인 대구는
배구의 경북대사대부고가 금메달을 추가한 것을 비롯해
복싱과 양궁등에서
금메달 8개를 보탰고
야구의 대구고와 럭비의 대구상업고,그리고 핸드볼의 대구시청과 제일고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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