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상주시에
웅진그룹으로부터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웅진그룹은 상주시 청리면
일반산업단지에 1조 원을 들여
2012년까지 태양광부품
핵심원료를 생산하는
폴리실리콘 공장을 짓기로 하고
다음주에 경상북도와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투자유치로
1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상주 청리산업단지의
남은 부지가 모두 분양되고
천여 명의 고용창출와
세수증대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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