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을 동해 비아그라를
불법 판매한 혐의로
32살 이 모씨등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1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초
인터넷 사이트에 비아그라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시중 가격의 절반에 판매한다는 광고를 낸뒤
90여명에게 천 4백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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