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부정유통 행위
민간자율 감시단이 오늘(22일) 오후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갑니다.

감시원단은 앞으로 농축산물
유통업체와 음식점을 돌며
원산지 표시제 홍보에
나서는 동시에 부정유통 행위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발대식에 이어 열리는
경북 한우 종합발전대책
세미나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우량송아지 수급기지
조성과 조사료 생산을 비롯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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