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는 오늘
정례회에 앞서 일본의
독도침탈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
주권과 영토권을 무시하고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도발행위라며 40만 구미시민
이름으로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측에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대외에 인식시킬 수 있는
명백한 논리를 계발하고
이에 필요한 기반을 서둘러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