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운송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화물연대 간부 42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합원 66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그제 오전
영주시 적서동에서
노동탄압규탄대회를 열고
2시간 넘게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 공장 물류수송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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