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지난 13일부터 어제까지
당직 선거를 실시해
단독 입후보한
이병수-이미경 후보를
각각 신임 시당위원장과
사무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지역에서
한나라당 독주를 견제하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
대안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표방하며 조직 정비와
세규합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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