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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인단오 불법기부 규명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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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김용우
bywoo31@tbc.co.kr
2008년 07월 18일

경산민주단체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시가
자인단오제 홍보비 명목으로
민간 기업체 5곳으로부터
4천만 원을 협찬 받은 것은
위법이라며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병국 경산시장은
단오제 행사 총괄 책임자로서
사전 심사없이 기부금품을
모금해 물의를 일으킨데
사과 의사를 표명하며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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