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지키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울릉도 청년들의 모임인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는
독도 영유권을 명기한
일본을 적으로 규정하고
일본제품불매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또 역사오류문제를 지적해온
민간사절단 반크(VANK)도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홍보물을 제작해 유럽과 미국등지에 배포하고
청소년 독도 사관학교도 운영할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제로타리클럽과
JC회원들이 잇따라 독도에서
일본 규탄과 독도 지키기운동을
천명한데 이어 광복회도
내일 독도에서 규탄대회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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