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고유가 극복을 위해
불필요한 해외 여행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외시찰과
자료수집을 비롯해 불필요한
공무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해당 국가와 기관 일정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 항공료와 체재비 등
꼭 필요한 경비만 산출하고
귀국 후에는 반드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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