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 그리고
포스텍이 공동 추진하는
독일 막스플랭크재단 연구소
한국유치 운동이 본격화됩니다
막스플랭크재단 한국 유치
추진 위원회는 오늘 포스텍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김관용
경북지사를 위원장으로,
박태준 전 국무총리를
명예 위원장으로, 그리고
박승호 포항시장과 백성기
포스텍 총장 등 1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막스플랭크 재단은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17명 배출한
기초연구 분야 세계 최고로
연구소가 유치되면 경상북도의
미래형 신성장 산업 육성은 물론
과학분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에 그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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