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천 상류
용두교 부근에 수심 70센티미터,
넓이 2천 500 제곱미터의
야외 물놀이장 두 곳을
이달 18일 개장해 다음달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물놀이장 두 곳은 피서객
6백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수량 유지를 위해 1급수인
가창댐 물을 하루 5만 톤씩
흘려 보낼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또 폭염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세부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용역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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