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소규모 영세 사업장 상당 수가
폐수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 상반기 600여 개
폐수배출 사업장 시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4.7%인
29곳이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이 가운데 배출량이
하루 50톤 미만인
소규모 영세사업장이
21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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