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이노수 사장을 비롯해
한국 지역 민영방송 협의회
사장단은 오늘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베이징 올림픽 개막 한 달을
앞두고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민방 사장단은 선수단에게
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도록 당부했습니다.
사장단은 이어서
지역 시청자 복지증진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정부 방송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 지역민영방송 협의회
사무실 문을 열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