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임시이사에
당연직 이사로 돼 있던
현 총장과 영남이공대 학장을
제외한 5명을 교육과학기술부가
새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창회가 추천한
김관용 경북지사는
정치인 배제라는 지침 때문에
다른 인물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구대는 교수회와
교수평의원회 간
임시이사 추천에 대한
의견 조율에 실패해
이사 공백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