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오는 9월
대구에 150석 규모
컨택센터를 엽니다.
대구시는
모레 시청상황실에서
신한생명, 대구지방노동청과
함께 컨택센터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합니다.
현재 대구에는 34개 업체에서
647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대구시는
인력수급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내년부터 노동청 등과 연계해
컨택센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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