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안동의 고택체험과 휴양림,
국학문화회관 등에 대한
숙박예약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안동 계명산 자연휴양림에는
이달 말까지 예약이 완료된
가운데 다음달 인터넷
예약접수도 어제 하룻만에
500건에 이르는 등
예약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수애당과 농암종택,
지례예술촌, 하회마을 등에도
고택체험 예약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국학문화회관도
이달 중순 이후 예약이 마감돼
올 여름 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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