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비아그라를 불법 판매한 혐의로 대구시 성당동 53살 배모씨와 대구시 진천동 40살 김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인용품 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달부터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비아그라를 구입해 자신의 업소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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