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토양 오염이
조금씩 심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올들어 공단 등
120개 지역의 토양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카드뮴은 평균 0.134ppm,비소는 0.295,
구리 7.622 그리고 납 8.06ppm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토양오염 우려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일부에서는 구리가 88ppm 납이 265ppm까지 검출돼 법정 기준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