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가 오늘 대구에서
민생탐방에 나섭니다.

친박연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유가 급등으로 총제적
경제난이 우려되고 있지만
국회는 한달째 공전하고 있다며
1박 2일 동안 대구 민생탐방을
통해 시민의 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청원 대표와
대구 달서병 조원진 의원을
비롯한 친박연대 의원 8명은
학교급식 현장 점검에 이어
택시기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유가 극복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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