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선 4기 후반기 2년 동안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독도에 10가구 마을 조성과
부유식 방파제 설치를
정부에 건의하고
안용복장군 기념관 건립과
독도 대피소 확장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 언론인과 교포 등을
초청해 독도탐방 행사를 갖고
바다사자 복원사업에도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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