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60주년을 기념하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기 위해 아시아 물개
조오련 씨가 내일(1일)부터
독도를 33바퀴 헤엄쳐 돕니다.
조 씨는 내일부터 매일
독도를 3,4바퀴씩 돌아
한 달 동안 모두 33바퀴 도는데
민족대표 33인의 뜻을 기리는
뜻을 담았다고 합니다.
독도를 한 바퀴 도는
거리는 4킬로미터 정도지만
풍랑과 조류 등에 따라
수영거리는 6,7킬로미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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