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어업 FTA대책
특별위원회는 올해초부터
권역별 순회 간담회를 갖고
8개 과제를 선정해
농어촌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FTA대책특위는
경북 한우 육질 개량을 위한
유전자 마크와
천연 한방 소재 개발,
해외 자원 기지 구축을
비롯한 8개 과제를 선정하고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위는 오는 10월까지
기본구상에 대한 전문가
검토와 공청회를 거친 뒤
농어업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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