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역에 유치한 기업들의
추가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영주에 입주한
소디프 신소재가 올해
2천5백억원의 추가MOU를
체결한 것을 비롯해
상주의 (주)캐프와
김천의 코오롱등
도내에 유치한 기업들의
추가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도가 2년동안
투자유치한 5조7천억원 가운데
절반정도가 기존 유치기업들의
증액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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