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쯤
칠곡시 지천면 43살 이모씨의
버섯재배사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 7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칠곡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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