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서민경제 안정과
고유가 극복을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산시는 상하수도와
시내버스 요금, 쓰레기봉투
판매 수수료를 지난해 말
수준으로 동결하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52개 개인서비스 요금을
집중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범시민 생활용수
10% 절약 운동을 전개하고
태양광 주택과 발전소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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