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50분쯤
경산시 진량읍
모 알루미늄 압축공장에서
작업장 내 가스배관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공장에 설치한
열처리기계를 시험 가동하다
액화천연가스 배관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 촬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