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패션어패럴밸리 부지와 검단동 물류단지 일부를 벤처 집적단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성서3차단지 입주업체 12곳이 지난해 2천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지역 총생산액의 1%를 웃돌자 패션어패럴밸리
부지와 검단동 물류단지 일부를 도심형 첨단 공단으로 개발해
IT와 BT등 고부가 첨단 산업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월배 비상활주로 12만평에 추진중인 성서 4차 단지를
대구 최초의 첨단산업 공단으로 조성해 외국인 기업과 첨단벤처 기업에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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