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쌀 시장 개방에 대비해
고품질 저비용 벼 재배 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의성군 단북면에
고품질 저비용 벼 재배
시범 사업을 실시해
이 곳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100헥타르 규모의
벼 재배 단지 50곳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공동 육묘장과
농기계 공동이용 체제를
구축하고 미곡종합처리장을
연계한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쌀 생산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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