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실시한 직원들의
창의성경진대회에서
고유가 시대에 배기량 1000cc
미만 초소형 택시를 도입해
연료소비와 교통혼잡에
대응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또 지역의 풍부한 지하수를
활용해 최고 수준의
생수 브랜드를
개발하자는 아이디어와
시청사를 초고층으로 건립해
쇼핑센터와 벤처기업 등을
입주시키자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대구시는 초소형 택시와
생수산업을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타당성을 조사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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