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주산지인 청도에서
올해 첫 조생종 복숭아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청도농협을 비롯한
청도지역 공판장에서는
오늘 농가에서 재배한
조생종 복숭아를
첫 출하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출시에 나섰습니다.
청도군은 올해
천 8백여 농가에서
만 천 백여 톤의 복숭아를
생산해 265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