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에 온천을 갖춘
관광호텔이 들어섭니다
대구 동구청은 최근 모 호텔측이 신청한 관광호텔업 사업계획 승인 신청과 온천발견신고건을 각각 승인 수리했습니다.
이에따라 호텔측은 동구
용수동 일대 4950여 평방미터에
온천탕을 갖춘 관광호텔을
내년 6월쯤 준공할 계획입니다.
용수동에서 발견된 온천은
지하 689미터에서 나오는 것으로 온천공 지름은 200미리미터
용출 온도는 28.9도이고
하루 용출량은 600입방미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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