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화물차에 대한
운행 방해 행위가 잇따르자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화물연대 총파업이후 지금까지
포항과 구미등에서
화물 연대 조합원들이
운송 차량에 돌을 던지거나
운행을 방해한 행위가
8건 발생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가운데
차 유리창을 부순 4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자진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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