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 5개 시.도
정무부시장과 부지사는 오늘
부산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무 담당 부단체장들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응해 공동이익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난달 말에도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대구에서
모임을 갖고 낙동강 운하
조기건설과 영남권 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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