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지 선정에서
탈락한 시.군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남권혁신협의회는
내일(17일) 경북도청 앞에서
영천과 경주,포항시민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전지 결정 무효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집니다.
상주출신 이종원 도의원은
오늘(16일) 도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가장 많은 과열 유치행위를
한 곳이 도청 이전지로
선정되는 탈법적인 결과를
낳았다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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