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직원들이
인천자유경제구역을 비롯한
국책사업현장을 탐방합니다.

경상북도 5급이하 직원
3백여 명은 오늘부터
다음달 14일까지 5차례로 나눠
인천자유경제구역을 비롯한
주요 국책사업 현장을 찾아
전문가로부터 사업추진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합니다.

이번 현장탐방 학습은
창의적인 사고력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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