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투자통상사절단이
경상북도를 방문해
투자유치 확대와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시장을 비롯한
사절단은 어제 경북도를 방문해
김관용 지사와 양 지방정부간
투자 통상확대와 문화 등
다른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조지아주 사절단은
19일까지 지역 수출업체와
상담을 갖고 투자 환경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미국 조지아주는
GE와 필립스 등
초일류 글로벌 기업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입니다.
*경북 도청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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