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190억 원을 투입합니다.

대구시는 재래시장 10곳을
대상으로 아케이드 사업에
95억 원, 공중화장실
전선지중화 등에 82억 원을
투입하는 등 18개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93개 시장에
772억 원을 들여
시설현대화 사업을 벌였는데
시설개선 이후 이용객 만족도가
18배 가량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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