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앞두고 국제심포지엄이
오늘과 내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립니다.

심포지엄에는 캐나다와 유럽,
중국, 일본 등 각국 학자
18명이 참석해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의 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을 짚어보고
외국의 역사마을 관리실태를
소개합니다.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은 내년 2월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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