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오늘
대강당에서 한국은행 창립 58년을 기념하는 특별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한표한 한국
지방행정연구원 기획관리실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대구경북의
경제통합은 소규모 협력사업에
그쳐 실질적이 효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행정구역을 초월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광역경제권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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