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예천군과 공동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도청 유치를
이끌어낸 김휘동 안동시장과
함께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반갑습니다}
남> 먼저 역사적인 경북도청
유치에 성공하신걸 축하합니다.
많은 어려움을 딛고 이룬 쾌거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실텐데,
한 말씀 해 주십시오.
{답변}
여> 예천군과 공동유치 전략을
내세운 게 주효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죠?
{답변}
남> 안동을 비롯한 북부권은
그동안 도내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혀온 만큼
도청 이전에 따른 기대도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답변}
여> 도청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경상북도는 물론
공동유치에 나선 예천군과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앞으로의 구상,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답변은 한개 질문에
40초 정도로 해주십시오.
(여)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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