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열병합발전소
노조의 파업으로
구미공단 입주업체들이
입은 피해가
29억원으로 집계 됐습니다.
구미 상공회의소가
손해배상 소송을 위해
증기가 공급되지 않은
4일과 5일의 피해를 집계한 결과 동부한농화학 5억2천만원을 비롯해 33개 업체가 29억원을 신고했습니다.
구미상의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노조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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