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열린
제46회 경북 도민체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AI발생으로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맞았던 도민체전은
시부와 군부로 나눠 치러졌고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천과 경산, 포항 등에서
나뉘어 치러진 도민체전에는
23개 시.군에서
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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