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문을 연
신라문화체험장이 어린이와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인기를 얻으며 체험학습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영봉 기잡니다
탁본을 뜨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
첨성대를 비롯해 문화재
모형을 만드는 가족들
도우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연을 만드는 어린이들
천연비누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진 중국 관광객들
신라문화체험장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이채원.이원노-경기 남양주시]
신라문화원이 지난 3월
경주 천마총 부근에 문을 연
신라문화체험장에는 그동안
8천여명이 다녀 갔습니다
어린이와 학생 뿐 아니라
기업인과 연수생 그리고
외국인들도 많이 찾았습니다
[스탠딩]신라문화체험장에
오면 금관에다 곤룡포를 입고
왕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체험도 해 볼 수 있습니다
[구성-국악 공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나면
국악 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여 주고 있습니다
[김병길-신라문화원장]
신라문화체험장이 체험
프로그램이 부족한 경주 관광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TBC 김영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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